가짜 발기부전치료제
’-
사진으로 읽는 하루…30일 국내엔 무슨 일이?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. 2021.11.30 오후 4:17 국내 최장, 세계 5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
-
'먹는 낙태약' 초읽기…식약처 "상반기 중 허가 목표"
먹는 낙태약 ‘미프진’이 빠르면 상반기 중 국내 허가 문턱을 넘고 합법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. 최근 현대약품이 미프진을 들여오겠다며 영국 제약사와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도입
-
자동차 부품 상자 열었더니 권총 실탄 제조기가…밀수의 진화
올해 1월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에 적발된 권총 실탄 제조기. [사진 관세청] ━ 감시 느슨한 저가 수입품 위장해 불법 무기 반입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올해 1월 희귀한 밀
-
"인터넷서 파는 '발기부전 치료제' 비아그라·시알리스 모두 가짜"
[사진 연합뉴스] 1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으로 불법판매되는 '성기능개선 표방제품' 등 20건을 수거해 검사해본 결과, 모두 가짜 제품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.
-
중국서 100원→한국서 1만원,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한 일당 검거
12일 경북 경주경찰서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일당 15명을 검거했다. 경찰이 회수한 가짜 약. [사진 경주경찰서] 경찰이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속여 판 일
-
277억원어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…약사도 포함, 최대 용량 넘는 것도 제조
중국에서 만든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 유통조직원 5명 등이 구속됐다. (※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) [중앙포토]약 270억원치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